Prelude to Art Karlsruhe
2026 아리아갤러리 첫번째 기획전

Aria gallery, Daejeon, Korea
2026.01.16-03.25


이번 아리아 갤러리의 첫 번째 기획전은
독일 진출을 앞둔 여섯 명의 작가, 김선, 남지형, 심봉민, 송태화, 박기훈, 안하정

새로운 국제 무대에 들어서는 “출발선”에 서있는 시점을 공유하는 전시입니다.
앞으로의 확장과 가능성을 함께 지켜보는 과정의 시작임을 의미합니다. 

서로 다른 형식과 언어를 가진 작가들이지만,
동시대 작가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출발선에 서있는 순간을 병치하여 보여주는 전시이며,
그 지점에서 형식의 차이보다 “태도와 시점” 이라는 공통의 연결 지점을 염두해두고 구성되었습니다. 

동시대 한국 미술은 하나의 미학으로 설명되기보다, 
서로 다른 언어가 공존하며 국제적으로 확장될 수 있는 단계에 와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전시입니다.



ARTWORK